처음에는 획기적인 디자인과 재미있는 소재로 원톡을 개발하시고 직접 시판을 위해 2년간 고생하시다 영스카이를 우연히 알게되고 찾아오셔서 진행하게 된 제품입니다.
영스카이에서는 정상적인 절차로 DM 발송 및 각종 판촉 간행지에 홍보를 했고 6개월도 걸리지 않아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한 통신사에서 대량으로 주문을 했고 그 후 이제품은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하신 사장님 께서는 특판을 통해 들어오는 이익으로 회사를 키워가시면서 각종 디자인을 입혀 일반 소비자 상대로 판매를 진행 하고 있으며, 다른 제품개발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 또한 영스카이를 통해 판매대행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