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의 모든 것!
38년 전통의 노하우로 최적화 된 판촉물 공급
돌잔치 답례부터 개업 및 회사의 큰 행사까지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표시를 하거나, 참여의 독려를 위해서 드리는 판촉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겁니다. 작은 물건에도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저희 영스카이에서는 연구하고 고민하여 투자 대비하여 가치를 최대화 시켜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과연 제품화가 가능한지 고민만 하다가 그냥 사장되는 아이디어들 너무 아쉽지요.
영스카이에서는 그런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도록 도와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스카이는 고객님들과 함께 합니다.
38년 전통으로 이어져 온 수 많은 딜러분들은 영스카이의 고객이자 가족이십니다.
영스카이에서는 직접 또는 딜러분들을 통해 아래의 고객에게 물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대부분의 판촉관련 판매 업체의 물건들에는 영스카이의 제품이 늘 함께 합니다.
Business to Customer 의 약자로 기업과 개인간에 이루어지는 상거래를 뜻하며, 종합몰 오픈마켓과 같은 일반적인 온라인 마켓을 뜻합니다. 인터넷에 판촉물로 해서 나오는 업체는 대부분 영스카이의 고객입니다.
B2B (Business-to-Business)는 기업과 기업 사이의 거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한다.
판촉물 업계에서는 기업특판, 폐쇄몰, 복지몰 같은 경로를 통해 판촉물을 공급합니다.
요즘은 그 개념이 확장되어 B2E, B2G 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들이 생겨 났습니다.
B2E (Business to Employee) 는 기업과 임직원간의 상거래를 뜻합니다. 비즈니스의 초점이 소비자나 기업이 아닌, 종업원에 맞추어져 있는 접근방식으로, 경쟁적 시장에서 유능한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을 계속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를 말하며 군인공제회 같은 많은 수의 직원이 있는 회사를 중심으로 무궁한 판촉 기회가 있습니다.
B2G(Business to Government) 는 기업과 정부간 전자상거래로 정부가 조달 예정 상품을 가상 상점에 공시하고, 기업들은 가상점을 통해서 공급할 상품을 확인하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대상이 기업에서 정부로 변경되어 좀 더 투명성을 담보하려고 하는 제도 입니다.
영스카이는 오랜 경험으로 입찰 및 각종 정부 프로세스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