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제품화

영스카이가 하는일들
영스카이의 태생은 제조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회용라이터의 제조를 자동화설비를 통해 진행한 최초의 회사입니다.
아마 70년대에는 가정에 영스카이에서 제조한 라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고 그 변화의 파도를 넘는 사이에 영스카이는 제조업 중심에서 판매 중심의 회사로 변모하여 현재는 판촉물 전문 회사로 자리를 잡았고 그렇게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시기에 맞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를 생산해 왔으며 노하우를 유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주방용품관련 세계 특허를 획득함을 계기로 다시한번 제조업으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영스카이와 함께 가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mile Cook 아이스박스
싸구려 중국산에 식상해진 소비자들이 좀 더 견고하고 편리한 제품을 찾으면서 좀 더 좋은 제품을 찾다가 결국 영스카이에서는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하여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 하기로 결정 하고 생산에 들어가 현재 특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소비자 분들께 직접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씩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 분들께도 직접 판매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Smile Cook 뷰락
'밀폐용기' 편리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보관 위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뚜껑 덮개의 실리콘에서 번식하는 세균에 대해서 현재 밀폐용기들이 속수 무책으로 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영스카이에서는 이런 점에 착안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리콘을 분리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음식을 담는 용기의 안전성을 위해는 강화유리나 플라스틱도 환경호르몬에 어느 정도 안전한 소재를 쓰면서 뚜껑은 대부분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안전한 소재들은 개폐기능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영스카이에서는 음식이 닫는 모든 부분을 안전한 소재로 사용할 수 도록 수 년간의 연구 끝에 실리콘 분리 뿐 아니라 뚜껑과 개폐부분을 분리 할 수 있도록 하여 진정으로 안전한 밀폐용기를 개발 하였습니다.

이미 유리용기는 삼광 글라스락과 제휴가 되어 있었기에 유리용기 + 개발 뚜껑 제품은 삼광을 통해서 소비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스카이에서는 젖병 소재의 제품으로 젖병 소재 바디 + 개발 뚜껑인 제품을 직접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백화점몰에 입점 및 여러군데의 유통사를 통해 뷰락의 공급이 시작되었으며, 조만간 일반 소비자 분들도 쉽게 만나 볼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스카이의 문은 언제나 유통하시는 분들께 열려 있습니다. 
영스카이는 판매도 겸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판매 대리점 분들의 심정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영스카이와 함께 성장할 대리점 및 지역 총판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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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카이의 제품은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언제나 능동적으로 변화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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